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4개 세 글자:37개 네 글자:45개 다섯 글자:31개 여섯 글자 이상:53개 모든 글자:181개

  • : (1)‘공원’의 방언
  • : (1)일본 에도 시대 모모조노(桃園) 천황 때의 연호(1748~1751).
  • : (1)인간의 뇌신경 세포와 그 결합 구조를 본떠 만든 전자 회로망. 신경 세포 혹은 그 결합의 모양을 조사하여 얻은 아이디어를 사용하여 새로운 병렬 처리 방법을 연구하는 시도이다. 유형 식별이나 비선형 사상에 고도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음성 인식에 적용하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 (1)중세 시대에, 프랑스 서남쪽에 있던 나라. 백 년 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나라로서, 12세기 이후로 영국령이 되었다.
  • : (1)유기성 및 무기성 질소의 총합인 모든 화합물 내 질소의 총량. 유기성 질소에는 아미노산, 폴리펩타이드,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유기 화합물의 질소 따위가 있으며, 무기성 질소에는 암모니아성 질소, 아질산성 질소, 질산성 질소 따위가 있다.
  • : (1)제이 차 세계 대전 후 국제 평화와 안전의 유지, 국제 우호 관계의 촉진, 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ㆍ인도적 문제에 관한 국제 협력을 달성하기 위하여 창설한 국제 평화 기구. 국제 연맹의 정신을 계승하여 더욱 강화한 조직체로서 1945년 10월 24일에 정식으로 창립하였다. 주요 기관으로는 총회, 안전 보장 이사회, 신탁 통치 이사회, 경제 사회 이사회, 국제 사법 재판소, 사무국이 있다.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다. (2)신문의 주식 거래표에 사용되는, 단위 주식을 나타내는 표시.
  • : (1)엘리자베스 보엔, 영국의 소설가(1899~1973). 서정성이 뛰어난 문체로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작품에 <파리의 별장>, <햇빛> 따위가 있다.
  • : (1)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달의 신. 엔릴과 닌릴의 아들이며, 달의 여신인 닌갈과 결혼하여 태양신 우투와 하늘과 땅의 여신 인안나를 낳았다.
  • : (1)비디오에서 영상에 있는 노이즈의 한 형태. 영상 신호의 윤곽이 선명하지 않고 흐트러져 보인다. 영상에서 윤곽처럼 주파수가 높은 영역의 신호에 잡음이 실려 있을 경우에 발생하며, 피사체의 윤곽이 확실한 부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 : (1)일본 헤이안 시대 스토쿠 천황 때의 연호(1135~1141). 스토쿠 천황의 다섯 번째 연호이다.
  • : (1)최근 우리나라에서 잘 팔린 상품의 특징을 이르는 말. 새로운 기능, 향수, 자연, 자기애, 네트워킹이 그 특징이다.
  • : (1)‘입원’의 방언
  • : (1)헤르만 코엔, 독일의 유대계 철학자(1842~1918). 신칸트학파에 속하는 마르부르크학파의 창시자로, 저서에 ≪칸트 경험론≫, ≪순수 인식의 논리학≫ 따위가 있다.
  • : (1)일본 에도 시대 고메이(孝明) 천황 때의 연호(1860~18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엔으로 시작하는 단어 (798개) : 엔, 엔가이, 엔 각, 엔간, 엔간찬하다, 엔간찮다, 엔간치, 엔간하다, 엔간히, 엔강이, 엔게서 정리, 엔겐, 엔고, 엔고 정책, 엔고 패닉, 엔공간, 엔관, 엔구부정, 엔구부정하다, 엔굽이치다, 엔그램, 엔 극, 엔기, 엔기격식, 엔기다, 엔기통, 엔길, 엔 껍질, 엔나, 엔나흐다 ...
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9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엔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